DORM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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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겪은 문제, 의사결정, 시행착오.교육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쌓아가는 개발노트.
전체 7개의 글
프로젝트 지식 보기 →ZUDO: 기숙사 전체를 하나의 앱으로 묶을 수 있을까
기숙사 관리는 출결 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박, 상벌점, 방과후, 건강 기록, 일일보고서까지 연결된 업무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면서 겪은 설계 결정과 현장의 반응을 정리합니다.
김태영, 홍창욱
기숙사 관리 · 실시간
Salpeem: 학생을 살피는 일과 생기부를 쓰는 일 사이
매 학기 수십 명의 생기부를 쓰는 교사의 부담은 관찰 자체가 아니라, 관찰을 기록하고 문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살핌은 수업 중 자연어 입력부터 AI 생기부 문장 생성까지의 파이프라인을 만들며 겪은 설계 판단들을 정리합니다.
홍창욱, 김태영
생기부 · AI
개인용 살핌(Salpeem): 수업 중 30초로 생기부 한 문장을 남기는 데스크톱 앱
학교용 살핌이 이미 있었지만, 클라우드에 학생 데이터를 올릴 수 없는 교사, 브라우저를 열 시간이 없는 교사,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쓰고 싶은 교사에게는 다른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Tauri로 만든 로컬 우선 데스크톱 앱의 설계 과정을 정리합니다.
홍창욱, 김태영
Tauri · 로컬 우선
추정분할점수 계산기: 추정분할점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방법은 없을까?
교사가 분할점수를 잡을 때의 망설임은 수학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감으로 가진 정답률 예상과, 시스템이 요구하는 난이도 등급 매트릭스 사이의 간극 때문입니다. 그 간극을 수학이 조용히 메우는 도구를 설계한 과정을 정리합니다.
홍창욱
개발 의사결정 · UX 설계
북곽원: 학생이 문제를 만들고 학생이 푸는 모의고사 플랫폼
과학고에 입학하면 모든 시험이 서술형입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에게는 연습 기회가 부족합니다. 학생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학교 시험지 양식 그대로 모의고사를 생성하고, 서로 해설을 다는 플랫폼을 설계한 과정을 정리합니다.
홍창욱
모의고사 · 게이미피케이션
북깍스토어: 우리 학교 앱스토어를 학생들과 함께 만들었다
교사와 학생이 만든 앱은 있었지만 공유할 곳이 없었습니다. 바이브코딩 방과후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름부터 학생들과 함께 지었습니다. 앱 제출부터 승인, 별점, 피드백, 명예의 전당까지 교내 앱 마켓플레이스를 만든 과정을 정리합니다.
홍창욱
앱스토어 · 보안
교실에서 AI와 함께 수학을 가르치며
수학 문제 하나를 놓고 학생 서른 명이 풀면, 풀이 과정은 서른 가지가 나온다. 교사가 이 서른 가지를 하나하나 읽고 피드백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LLM은 이 제약에서 자유롭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RAG 기반 자기설명 평가 시스템을 만들고, 6주간 실제 교실에서 검증한 이야기.
홍창욱
LLM · RAG